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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レゼントあり】『僕たちは夜な夜な』新章がついにスタート！ 声優グランプリWEBサイト
『僕よな』シリーズを彩る歌い手5人で歌う楽曲も制作中！ 声優陣への声グラWEB限定インタビューも 『僕たちは夜な夜な』（通称『僕よな』）とは、ボカロP×歌い手×声優で展開する共感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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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요나" 시리즈를 물들이는 우타이테 5명에서 부르는 악곡도 제작중! 성우진들의 코에그라 WEB한정 인터뷰도!
"우리들은 밤마다 밤마다" (통칭 보쿠요나)는, 보카로P X 우타이테 X 성우로 전개하는 공감성 드라마 콘텐츠. 캐릭터 스토리를 성우 보이스 포함 쇼트 영상으로 보여주고, 보카로P X 우타이테에 의한 "감정"이 노래가 된다!
8월말에 5번 째 캐릭터 타카마츠 롯카(天松ろか)의 보이스 포함 영상&악곡이 공개되어, 드디어 전5 캐릭터가 나온 "보쿠요나". 다음의 전개로서, 평소와는 분위기가 다른 밤의 이케부쿠로 (통칭 요루이케)를 무대로한 "요루이케 편"이 9월 20일(수)부터 시동. 밤의 이케부쿠로에서 헤매던 렌마가 아사기와 만나는 1화의 보이스 포함 영상이 공개중이다.
요루이케 1화
https://www.youtube.com/watch?v=eGRT5ayxEc4
보이스 포함 영상은 주 1~2화 페이스로 잇달아 공개 예정! 면식이 없었던 5명이 "요루이케"에서 만나, 새로운 어떤 감정을 풀어갈 것인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
그리고 梓川さん・いゔどっとさん・しゅーずさん・Souさん・luzさん의 우타이테 5명에서 부른는 악곡도 제작중! 악곡의 릴리즈는 2023년 겨울을 예정하고 있다. 각자의 고뇌를 안고 있는 캐릭터들이 때로는 부딪치고, 돌고 돌아, 어색해 하면서도 속마음의 관계를 쌓아가는 이야기에 앞으로도 눈을 뗄 수 없다.....!
게다가, 새로운 장 시동을 기념하여 특별 인터뷰를 성우 그랑프리 WEB 사이트 한정으로 게제!
성우진 5명은 "낮과 밤 어느 파?"인지, 체크!
밤을 이야기로 한 이야기 입니다만, 낮과 밤 어느쪽을 좋아하나요? 그 이유는?
<마스다 토시키 씨 (카나치 렌마 역)>
밤을 좋아합니다.
이유는,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만, 생활적으로도 업무적으로도 낮파가 사실은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낮파가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깨달으면 밤형으로 되어 있어. 해가 끄면 자야겠구나 라고... 하니까 아마 밤파 인 것 같아요.
<에구치 타쿠야 씨 (센가와 아사기 역)>
밤일까.
어쨌든 아침이 서툴어서, 그 분위기를 낮에는 아직 끌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밤이 되면, 드디어 건강해져서, 드디어 사람으로서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웃음) 그래서 밤이 더 지내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히로세 다이스케 (조시가야 이츠키 역)>
기본은 밤입니다.
밝은 것보다 어두운 게 더 좋기도 하고. 그래도 가끔 낮에 외출하는 것도 좋아해서 그때의 기분일까요!
<오노 켄쇼 씨 (타카마츠 롯카 역)>
밤이네요.
일이 끝나고 나서의 시간이, 마음이 편해서 그런걸까. 어두워지면, 이유는 모르겠지만 텐션이 오르고 즐거운 것도 있어서(웃음), 밤이 더 좋습니다.
<사이토 소마 (치하야 슈안 역>
저는 밤이 좋습니다. 밤이라는 시간대가 개념, 한자도 굉장히 낭만이나 이야기를 느끼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원래 잠이 완 와서 밤 시간이 긴 타입이기도 한데, 밤 시간에 곡을 쓰거나 글을 쓰는 경우가 많아요. 어렸을 때는, 새벽이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밤형이 되어 버려서... 그것은 그것으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낮의 시간도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웃음)
성우진 5명으로부터 <요루이케 편>을 맡은 소감이 도착!
<히로세 다이스케 씨 (조시가야 이츠키 역)>
누군가와 얽힌 이츠키 군을 보고, 역시 사람과의 거리감은 어렵지 않나 생각했어요. 나 자신도 비교적 이츠키 군과는 다른 타입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게 특기가 아니라서...!
[X(옛 Twitter)] @da_sukemaru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A3!" 이카루가 미스미 역을 비롯해 "RE-MAIN"의 우시마도 요시하루 역,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 텐마 츠카사 역 등 인기 작품에 출연하여 활동의 폭을 확대 중.현장에서 기른 연기력, 가창력, 그리고 달콤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많은 팬을 매료시키고 있다.
새로운 장 시작 기념 캠페인 및 다른 성우 분들의 코멘트, 우타이테 분들에 관해서는 번역을 생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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